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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삭제국내 연구진이 65~80세 노인 24만7천여 명을 11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체질량지수(BMI)보다 허리둘레(WC) 가 암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데 더 정확한 지표임이 밝혀졌습니다.
허리둘레가 가장 큰 그룹은 가장 작은 그룹보다 암 위험 14.6% 높았으며, 정상 체중이라도 복부비만이 있으면 암 위험이 증가한다고 연구진이 발표했습니다.
이번 연구를 맡은 고려대 구로병원 장수연 교수는
“BMI는 근육량·체성분을 반영하지 못한다”며
“체중보다 허리둘레를 건강 지표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복부비만은 내장지방을 통해 염증과 호르몬 변화를 일으켜 암세포 성장을 촉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사 전문보기 : https://v.daum.net/v/20251028061415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