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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배경 | 만성콩팥병(CKD) 환자는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으며, 대사성 산증이 이를 더욱 악화시킨다. 기존에는 탄산수소나트륨(NaHCO3)을 이용해 대사성 산증을 치료했지만, 과일과 채소를 이용한 식이 치료도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
| 연구 목적 | 과일·채소 치료와 탄산수소나트륨(NaHCO3) 치료가 만성콩팥병 환자의 대사성 산증, 사구체여과율, 심혈관질환 위험 인자 개선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하고자 하였다. |
| 연구 방법 | CKD 3기이면서 대사성 산증이 있는 비당뇨 환자 108명을 일반치료군(36명), 탄산수소나트륨 투여군(36명), 과일·채소 섭취군(36명)으로 나누어 5년간 추적 관찰하였다. 사구체여과율 변화와 함께 혈압,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 BMI, 비타민 K1 등의 심혈관 위험 지표 변화를 비교하였다. |
| 연구 결과 | 과일·채소 섭취군과 탄산수소나트륨 투여군 모두 일반치료군보다 대사성 산증이 개선되었고 사구체여과율 감소도 더 적게 나타났다. 특히 과일채소 섭취군은 혈압,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 BMI를 더 효과적으로 감소시켰고 비타민 K1 수치는 증가하였다. 과일·채소를 이용한 치료가 CKD 환자의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에 더 효과적일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