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암 생존자의 식생활 안전관리 인식과 역량 유형

Writer. iN항암생활연구소
Date.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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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생존자의 식생활 안전관리 인식과 역량 유형

Cancer survivor's dietary safety management awareness competency type

 저자정보

 저널정보

 김윤화(경북대학교)

 한국영양학회

Journal of Nutrition Health 학술저널

Journal of Nutrition Health Vol.53 No.5

2020.10 532 - 546 (15page)

 초록·키워드

 본 연구는 암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거나 치료가 완료되어 관리를 하고 있는 대구 · 경북 지역 30대 이상 암 생존자 233명을 대상으로 식생활 안전관리 인식과 역량, 행동을 평가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체중관리의 중요성 인식 요인의 평균점수가 3.83/5.00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교육 요구 (3.79점), 건강하지 않은 식생활 (역, 3.64점) 순으로 높은 반면, 지식 습득의 어려움 (역, 2.30점) 요인의 평균점수가 가장 낮았고, 만성질환 불안 (2.64점), 지식 인식(2.74점), 균형식 (2.93점) 순으로 낮았다. 둘째, 남성, 60대, 경제적 상태와 영양보충제 섭취가 상대적으로 낮은 암 생존자의 식생활 안전관리 평균점수가 낮았고, 50대와 암 진단 3-5년 된 생존자의 식생활 안전에 관한 강박관념과 건강기능성 추구 요인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셋째, 식생활 안전관리 역량 중 건강관리 및 조리 역량이 높은 집단은 균형식과 건강기능성 추구 요인의 평균점수가 유의적으로 높았으나, 세 역량이 모두 낮은 집단은 이들 요인들이 평균점수가 낮았다. 넷째, 균형식 요인은 건강하지 않은 식생활(역)요인을 제외한 모든 요인과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보였고, 건강관리 역량 요인은 만성질환 불안, 식품안전 불안, 건강하지 않은 식생활(역) 요인을 제외한 요인과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본 연구는 암 재활 및 재발방지를 위해 암 생존자의 식생활 안전관리 유형과 인식, 및 행동을 살펴보았다. 현재의 암을 치료하고, 미래의 재발과 전이, 만성질환을 예방하여 지속가능한 건강관리를 위한 식생활 관리를 위해 암 생존자들을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인 식생활 안전관리 역량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