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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삭제“신장 투석 줄이고, 혈압 관리 가능성도 열어”
신장 투석 중인 조합원이 “자연드림 제품에 칼륨 함량이 표기돼 있었으면 좋겠다”고 남긴 글이 ‘신장건강 생활치유 프로그램’의 계기가 됐다.
만성 콩팥병 환자는 고칼륨혈증 위험이 높아 식품 속 칼륨 정보가 생명과 직결된다.
인라이프케어이종협동조합연합회(라케연합회)는 이 게시글에서 “신장 환자들의 일상적 고민이 드러났다”고 보고, 칼륨 저감 치유 식품과 생활치유 프로그램 기획에 착수했다.
괴산 치유학교를 거점으로 암 재발 방지·대사질환 관리 등 생활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경험이 토대가 됐다.
조씨는 입소 전 공복 혈당 117, 사구체 여과율 55(만성 콩팥병 3단계)였으나, 저칼륨 식단·운동·수면을 병행한 지 닷새 만에 혈당 105, 여과율 62.84로 개선됐다.
혈압도 첫날 129mmHg에서 6일차 113mmHg로 안정됐다. 조씨는 라이프인TV 인터뷰에서 “여기에 와서 생활을 바꾸니 방법이 있긴 있구나, 희망이 생겼다”고 말했다.
기사 보기 : https://www.hani.co.kr/arti/hanihealth/healthlife/12568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