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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삭제[헬스조선 아미랑]의 미세플라스틱의 성장·전이를 다룬 뉴스레터 소식에 이어, 플라스틱 물병의 위험을 알려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수년째 보도 되고있는 플라스틱 생수병의 위험 이대로 괜찮을까요?
여름철 뜨거운 차 안에 방치된 플라스틱 물병이 ‘독성 폭탄’으로 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70도 이상의 고온에 노출된 플라스틱 물병에서 암, 자폐증, 생식 기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유해 화학물질이 급격히 증가한다고 한다. 중국 난징대 연구팀은 4주 동안 고온에 노출된 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재질의 물병에서 안티몬과 비스페놀A(BPA)가 물에 용출되는 현상을 확인했다.
이 두 물질은 두통, 메스꺼움, 심지어 폐렴 및 위궤양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장기적인 노출은 암, 생식 기능 장애, 심혈관 질환 등과 관련이 있다. 특히, 차량 내부 온도가 70도에 이를 경우 이러한 독성 물질의 용출량이 급격히 증가한다고 경고했다.
미국 CDC는 여름철 차량 내부 온도가 짧은 시간 내에 50도 이상으로 올라갈 수 있음을 밝히며, 플라스틱 물병을 고온 환경에 두지 말 것을 권장하고 있다.
뉴스 전문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70675?cds=news_my
